#. 정 모양(6세, 부산 대연동)은 부모님과 함께 피부과를 찾았다. 태어날 때부터 종아리에 흐릿한 갈색의 반점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부모님의 생각과 달리 성장에 따라 반점이 더 진해지고 커져 병원을 찾게 된 것. 정 양의 진단명은 ‘밀크커피반점’이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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